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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맛집 소갈비찜 일교찜

slimslimj 2025. 8. 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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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족 외식으로 갈비찜을 먹자해서 가게 된 청라의 일교찜

청라 소갈비찜 맛집 일교찜 도착

청라는 우리집에서 가까운 듯 멀다. 자차를 타고 가면 20-30분 내외지만 버스를 타면 배차가 크기 때문에 가기가 힘들 때가 많다. 

하지만 오늘은 가족과 함께 외식이기 때문에 동생 차를 타고 같이 일교찜으로 향했다.

동생이 서치해서 찾은 청라의 소갈비찜 맛집

청라 일교찜 영업시간은 16:30-22:00, 21:30에 라스트오더

우리는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예약을 하고 6시에 출발을 했다.

어떨지 기대를 하며 부릉부릉! 도착!

내가 좋아하는 느린마을 막걸리도 판매중

하지만 가족외식이니까 술을 자제할 겸 오늘은 술없는 갈비찜 저녁식사

SBS 생방송 투데이, KBS생생정보통에도 나온 맛집

자꾸 기대하게 만드는 가게 입구 얼마나 맛있길래 티비에도 잔뜩 나오는거야 두근두근

우리는 옛날사람 아날로그가 편해서 기계로 메뉴를 보는것보다 벽에 붙은 메뉴판이 쉽다.

우리의 픽은 매운갈비찜 세트 2인분, 궁중갈비찜 세트 2인분, 리뷰 음료 추가

세트를 시키면 셀프주먹밥과 계란찜이 같이 나온다.

기본찬도 다 맛있고 특히 잡채가 맛있어서 한 번 더 리필해달라고 말씀드렸다.

계란찜도 부드럽고, 간도 잘 되어있고, 내 입맛은 궁중갈비찜보다 매운갈비찜이었지만 궁중갈비찜은 조려지니 훨씬 맛있었다.

매운갈비찜은 신라면 정도의 맵기로 했는데 그거보다 더 칼칼한 느낌이었다.

콜라가 모자라서 하나 더 시키고, 갈비찜에 공기밥2개와 볶음밥 2개 추가

셀프볶음밥 비주얼 굿! 셀프 주먹밥과 비슷한 맛

세트로 시켰다면 셀프 볶음밥은 굳이 안먹어도 될 것 같다. 맛이 주먹밥과 비슷하다.

하지만 후식은 볶음밥인 우리에겐 필수로 시키는게 당연!

궁중갈비찜 양념에 볶았는데 매운갈비찜 양념에 볶았으면 주먹밥과 좀 다른 맛이 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식혜를 주었는데 바쁜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두 번 말씀드려도 나오지 않아 그냥 계산을 하기로 결정

계산하려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사장님이 직접 만든 식혜라고 마시고 가라하셔서 입구에서 급하게 마셨다.

맛은 있지만 출입구에서 마시기엔 오가는 손님들이 있어서 급하게 먹고 이랑 머리가 깨질뻔했다.

다음엔 조금 덜 바쁠 때 가야겠다. 단체손님도 많고, 음주를 곁드리는 분들도 많고, 가족모임도 많이 보였다.

아쉬운점은 단체 룸이 따로 없다는 것, 너무 바빠서 주문을 했는데 누락된다는 점 정도.

맛은 아주 만족! 

귀여운 가게 인테리어와 소품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여기저기 쓰시개' 이름 정말 내 스타일이다.

입구에 있던 메뉴판 사진도 찍어왔다.

주차장은 가게 앞, 가게 맞은편에 있는 온누리소망교회도 주차가능!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우리의 가족 외식이 끝나고 우리는 청라호수공원으로 산책을 갔다가 쪄죽을뻔했다...헷

그럼 내일 다시 다른 포스팅으로 만나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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