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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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가정역 맛집 옥된장

slimslimj 2025. 8. 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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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루원시티, 가정역 맛집을 소개할까한다.

오! 입구를 찍지 않았네? 가정역 옥된장

맨날 까먹는 사진
메뉴판을 열심히 찍느라 정작 건물을 찍지 않아버렸다.

지난 월요일 장염에 걸려 링거 두 번을 맞으며 두부와 계란으로 연명하다가
몸이 좀 나아져서 장염에 된장이 좋다기에 조심스럽게 먹어봤다.
밖에서 먹는 음식은 집에서 만든 음식보다 자극적인데
계란 두부만 먹다가 된장이 들어간걸 먹으니 엄청 자극적이고 맛있었다.

우리는 소기고삼겹 된장전골 픽!

다슬기도 우렁도 안먹는 친구와 나는 소고기 삼겹이 들어간 된장전골로 선택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데 식당안은 에어컨이 빵빵해 몹시 추웠다.
뜨거운 음식이 나와서 더울까봐 그런가보다 했지만 먹는 내내 닭살이 돋았던건... 에어컨 온도를 조금은 높이거나 세기를 줄여도 됐을텐데 헝


드디어 나온 소고기 삼겹 된장전골

굉장히 맛있다! 속세의 맛 오랜만이다 반가워
된장이 좋다하여 먹었지만 짜다! 너무 맛있다!
김치도 팍 익은 김치라고 친구가 알려줬다.
나는 먹을 수 없을거 같다며 친구가 말려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된장전골도 어마어마했는데 먹어도 될뻔?
밥은 1인분에 1공기씩 나온다. 2인분 시켜서 밥이 두 개, 계란후라이도 두 개
김은 먹을만큼 집어 따로 담을 수 있게 반찬통과 집게, 일회용 접시가 함께 나온다.

옥된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수육전골과 된장전골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있었다.
우린 좀 더 두부에 간을 위해 5로 한참 놔두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1로 불을 줄여주셨다.
근데 불 1도 잔잔하게 불이 올라오다 가끔 보글보글 끓게 올라와서
1로 놔도 괜찮았다.

옥된장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

토요일마다 학원을 다니는 우리는 점심시간이 지난 2시반이 넘어서야 식사를 할 수 있는데 근처 음식점은 대부분 브레이크 타임이라 못 먹은 적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 찾아볼 때 영업시간부터 보는데 옥된장은 쉬는 시간이 없다!
그래서일까? 우리가 가게에 들어가고 나서도 사람이 많이 왔고,
더 중요한 건!

점심특선이 주말에도 적용

2시40분에 주문했는데 토요일인데도 점심특선이 된다!
안되는 가게도 많아서 점심특선 봤다가도 평일점심 이라고 적힌 글씨를 찾곤 아쉬웠는데 여긴 주말에도 적용이 되서 둘이 22,000원에 점심 해결😍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옥된장 영업시간은 11:00-23:00 무려 12시간 운영!
인천 서구 루원시티역 가정역에 왔을 때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한다!

내일 또 만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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