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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인천 숭의동] 엉아의 추억가득 새벽감성을 도와주기 위해 밤늦게 찾아간 오목골 즉석우동 본문
엉아는 동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그런지 동인천쪽만 가면 학창시절 추억을 되내이곤 하는데
이미 족히 6년간의 기간동안 열번은 족히 들은 것 같다.
근데 되게 처음 말하는 것처럼 신나가지고 얘기해서 정색하면서 어.그얘기했어. 이미 열번째 들었어😑 라고 할 수가 없다.
귀가 있고 입이 있으니 나의 엉아를 위해 열 한번째 들어줄 수 밖에.
동인천을 자주 가지 말아ㅇ...
엉아의 추억 중 한 곳, 오목골 즉석우동
엉아뿐 아니라 전 남친...전전 남친이 좋아했던 오목골
뭔데 대체.
튀김가루가 오목골의 시그니처라고 하던데 그거때문일까?
유난히 내 엑스들은 오목골을 좋아했고, 이번 남자도 오목골을 좋아한다.
이 날도 갑자기 일 끝나가는데 카톡으로 오목골 갈 사람 두명 선착순! 이러더니
나와 동생을 소환했다.
그렇게 일 끝나자마자 끌려가고, 동생도 퇴근하고 바로 오목골로 쫒아왔다.

오목골 즉석메밀우동 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
이렇게 매일매일 영업해서 더 인기가 많은걸까?
나는 주로 엉아의 새벽에 먹는 우동 감성을 위해 저녁 늦게 가는데
갈 때마다 사람이 넘친다. 엉아말로는 오전에도 낮에도 사람이 가득하다던데 돈을 쓸어모을 것 같다. 부러워라.







간편한 키오스크 주문부터 빠른 식사까지!
어느 순간 키오스크로 바뀐 주문방법
사진도 보고 종업원도 직접 부를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원하는 음식을 고르고, 결제도 바로 선불!
앉은 자리에서 주문부터 결제까지 가능하다.
우리는 메밀우동1 밀가루우동1 반반만두1 계란김밥1
이렇게 네가지를 골고루 시켜 먹었다.
나는 메밀우동보다 밀가루우동이 더 맛있다.
우동 위에 오목골 시그니처인 튀김가루를 넣고 싶은만큼 넣고, 중간중간에 넣어먹으면 바삭해서 더 맛있다.
반반만두는 고기는 엉아와 동생, 김치는 내가 좋아해서 시켰다.
얇고 야들한 피가 둘러싸여있고 김치만두는 제법 매운데 까먹고 맨날 시킨다. 다음엔 고기만두만 시키는걸로😅
계란김밥은 간단한 메뉴가 들어가도 굉장히 커서 배가 부르다.
셀프로 퍼온 김치가 갓담은 김치라 더 맛있었다.
새김치를 좋아해서 잔뜩 먹었다🤤🤤🤤
이렇게 배빵빵하게 먹고 나면 배를 부여잡고 가게문을 나선다.
술은 팔지않고 배가 출출할 때 언제든 갈 수 있어서 좋다.
사람들이 빠르게 먹는데 먹는 내내 먹을 사람들이 들어온다.
다시 한 번 생각하는거지만 부럽다☺️
인천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맛집 오목골즉석메밀우동!
모두 먹어봤니? 날씨가 추우니 또 생각나네? 국물이 최고지!
그럼 우리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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