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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집에서 붕어빵 먹자! 용궁에서 온 붕어빵

slimslimj 2026. 2.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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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터넷 추천으로 기억했던 용궁에서 온 붕어빵

이번 겨울을 추웠어서 그런지 붕어빵처럼 뜨끈한 간식이 많이 땡겼다.

이름부터 귀여워 외우지 않아도 기억났던 용궁에서 온 붕어빵

나는 상생페이백으로 주문을 했다.

온누리시장으로 들어가 상생페이백으로 구매했더니 다른 곳보다 더 비싸게 팔았다.

팥 붕어빵 : 이브로

 

팥 붕어빵 : 이브로

오늘부터 우리 집이 붕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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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에서 온 붕어빵 13,900원 나는 온누리시장에서 14,900원으로 구매했다!

상생페이백이 있어서 그냥 천원 더 비싸게 구매해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워낙 인터넷에서 맛있다는 평이 있어서 구매를 결정! 어떤 맛일까?

동생이 예전에 사줬던 냉동붕어빵을 다 먹었던 터라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역시 먹잘알 동생은 어떻게든 맛있는걸 사먹는다. 대단하다.

용궁에서 온 붕어빵 정보

용궁에서 온 붕어빵 정보

드디어 온 붕어빵. 엉아에게 용궁에서 온 붕어빵 있어! 라고 했더니 어디에서 왔다고? 용궁!!! 용궁에서.... 붕어빵이???

아니 붕어빵 이름이 '용궁에서 온 붕어빵'이란다 엉아야

1키로에 한 팩, 한 팩에 15개의 붕어빵이 들어있다.

와. 나는 붕어빵 한 마리에 993원짜리를 먹는거네? 비싸네?

한마리에 천원이라는 시중 붕어빵이랑 같은 가격! 맛을 봐보자. 맛있으면 봐주지!

크기를 보니 시중에 파는 붕어빵과 크기도 비슷하다. 유통기한은 7개월정도 넉넉하다. 봄이 되기 전에 다 먹을 붕어빵.

 

용궁에서 온 붕어빵 불로 조짐

용궁에서 온 붕어빵을 구워버렸다. 용궁에서 온 굽힌 붕어빵

두 마리 정도는 먹어줘야 맛 좀 볼 수 있기에 두 마리 좋은 놈으로 선택하여 에어프라이기에 180도 15분을 돌렸다.

바삭하게 먹고 싶었는데 제법 바삭해보인다. 진짜 시중에 파는 붕어빵이 되었다.

그럼 팥소가 어느 정도인지 볼까? 갑자기 붕어빵 하니 생각났는데 읽어봤던 책중에 내가 만들어질 때 모자란 부분이 떨어져나와 붕어빵이 된다는 신박한 책이  기억났다. 하지만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다... 작년에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여튼 한입 베어물었더니 팥이 가득하다. 맛있다. 반쯤 먹었을 땐 팥이 약간 줄어있었지만 꼬리부분에 다시 팥이 왕창!

이정도라면 팥소는 아주 만족스럽다. 맛도 시중의 것과 비슷하다. 그렇다면 나는 시중에 파는 3마리 2,000원 붕어빵을 사먹겠다.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야하지, 꺼내야하지, 접시도 씻어야하지.

응. 그냥 밖에서 사먹을게. 대신 미세먼지 붕어빵을 사먹겠지만?

인터넷에서 추천했던 용궁에서 온 붕어빵을 맛보았으니 이제 다먹으면 그만 먹자!

봄간식을 먹어야지 후후후후

 

다들 이번 겨울 붕어빵 많이 먹었니?

물가가 오르니 붕어빵 가격도 오르고, 냉동붕어빵 마저 비싸다...

우리의 월급도 오르길 바라며 우리 힘내자!! 모두 내일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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