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부천시청 근처] 날씨가 추울땐 국물이 땡겨 친구들과 함께 간 등촌칼국수 본문

일상/맛집

부천시청 근처] 날씨가 추울땐 국물이 땡겨 친구들과 함께 간 등촌칼국수

slimslimj 2026. 2. 24. 00:00
반응형

날씨가 추운 날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부천으로 향했다.
추운거에 취약한 나는 야상속에 경량패딩속에 밍크셔츠 속에 긴팔티를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언제 와 봄...언제 와 여름...
주머니 양 옆에 핫팩도 넣고 모자도 쓰고 뚜벅뚜벅 친구들 만나러 가기!

등촌샤브칼국수 중동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7번길 21
https://naver.me/IMQp8QBa

등촌샤브칼국수 중동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128 · 블로그리뷰 431

m.place.naver.com

등촌샤브칼국수 중동점 영업시간 11:00-22: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추운 날은 따끈한 국물이 땡기는 법! 뭘 먹을까 하다가 등촌샤브칼국수로 향했다. 체인점이지만 어딜가도 맛있는 곳! 오늘은 중동점이다!

등촌샤브칼국수 샤브샤브부터 볶음밥까지!

볶음밥 러버로써 뷔페식 샤브샤브집도 좋지만 샤브샤브와 칼국수, 볶음밥까지 나오는 걸 더 선호한다.
우리는 세명이니 3인분을 주문하고, 미나리를 안먹는 나는 미나리패스!
친구들이 미나리를 다 먹어주고, 나는 버섯과 고기, 국물 먹기
다시 시작된 초딩입맛이었다.
미나리가 혈액을 맑게 하는데 그렇게 좋다던데 내 피는 썩었겠다 허헛!
고기도 얇은 냉동고기라 국물에 넣자마자 금방 익혀져 더 좋았다.
배고플 때 빨리 안익으면 화나니까!!!

그렇게 셋이 배터지게 먹고 콜라로 입가심 후 사주를 보러갔다가
사주타로집이 문을 닫아 못보고 다른 곳을 향해야했다.
대학친구들과도 어느 새 곧 20년지기. 시간 정말 빠르다.
소중한 인연들에게 잘해야겠다고 한 번 더 생각하며 마무리한다.
모두 겨울의 발악에 버텨내며 봄이 오길 기다리자!
그럼 우리 내일 만나😊 뱌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