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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인천 작전동] 야식이 땡기는 날엔 역전할머니맥주 주문하기! 본문
요즘 엉아와 동생과 나는 거의 매일이 삼총사 모임이다.
삘받은건가 우리? 자주 만나는 우리. 셋의 조화가 딱이다.
각자의 역할이 알아서 정해져 있는 느낌!
이 날은 야식을 먹자고 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역전할머니맥주에서 야식을 시키기로 했다.
동생과 나는 늦게 퇴근하기 때문에 배가 몹시 고파있고, 엉아는 우리가 퇴근할 때까지 밥을 안먹고 기다리기 때문에 역시나 배가 고픈 상태
주문 담당은 주로 나다. 배달의 민족에 들어가 역전할머니맥주 작전점에서 메뉴를 구경했다.

역전할머니 맥주 작전점 영업시간 16:00-03:00
우리는 짬뽕탕과 짜빠구리&튀김 세트를 시켰다.
아는맛이 더 무서운 법. 여러 번 시켜먹은 곳이기에 맛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짬뽕탕은 소주먹을 때 최애안주. 특히 역전할머니맥주의 짬뽕탕을 좋아한다. 면도 좋아하고 국물도 좋아해서 필수메뉴이다.
동생과 엉아는 오늘 짜빠구리가 땡긴다고 해서 짜빠구리에 튀김세트까지 구매완료!
어서 와라 우리의 배달음식!!!!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우리의 야식...
결국 배달의 민족에서 전화가 와서 주변의 배달기사님이 없어서 음식은 이미 조리가 되었는데 배달이 안된다고... 좀 더 기다려달라했다...
그럴거면 배달의 민족에서 왜 시켰는가... 음식이 하필 면 종류라 불 수 있는 것들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냐 물어봤더니
지금 배달기사가 음식점에 도착했으니 그냥 기다려서 먹던지, 아니면 지금 다시 조리해서 새걸로 가져다 주는 대신 좀 더 걸릴거라는 답변
뭐여. 나 배고프면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여!! 배고파배고파!!!!
동생과 엉아도 배가 너무 고프다고 해서 그냥 가져다달라고 했다. 그러고 이거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 한집배달 3,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고 했다.
나는 이런 대처가 항상 좀 답답하다. 잘못을 했으면 알아서 먼저 죄송하다며 보상을 해주겠다 하면 괜찮다고 넘어갈텐데...
잘못에 대해 먼저 사과를 하거나 보상을 말하지 않는다. 특히나 우리가 시킨 음식은 면류인데... 죄다 뿔어있을텐데!!!!! 내 맛있는 짬뽕탕!!!!!
과연 역전할머니맥주 작전점에도 합당한 보상을 줬을까? 후. 여튼 그냥 받기로 한거 조금 더 기다리니 배달이 왔다.



뱃가죽이 등에 붙기 직전에 겨우 도착한 음식
역시나 다 뿔어버린 우리의 야식... 너무 슬프다. 배고픈데 오래 기다려 받은 음식이 다 뿔어서 오다니... 역할은 잘못이없다.
이건 배민의 잘못... 쿠폰을 받았지만 일주일 안에 써야하는거였나? 그래서 결국 또 배민이용하라는 것. 이용은 하겠지만 일주일안에 될까?
여하튼 야식으로 먹으려고 열었지만 탱글면이 아니기에 까다로운 나는 조금 먹고 패스
엉아와 동생이 다 먹어야했다. 나란 사람 까탈스러운 사람... 걍 먹지 으휴
그렇게 신났던 우리의 야식은 기대에 못미쳐 아쉬웠고, 집에 있는 다른 간식으로 나머지 허기를 채워야했다.
아쉬운 배민의 현실과 굶주려 예민해진 날이었다.
모두 배달음식 좋아하지? 나도 좋아하지만 이 김에 좀 줄여볼까봐 허허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고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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