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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인천 동암] 주말 저녁은 역시 고기! 해바라기 정육식당에서 고기 잔뜩 먹기 본문
동춘 스퀘어원에서 옷구경하고, 다행히 나는 내가 원래 사려고 했던 것만 구매 한 뒤 스퀘어원에서 나왔다.
천만다행. 내가 산 건 나중에 다시 포스팅으로 올려보도록 해야지.
일단 오늘은 저녁에 다녀왔던 해바라기 정육식당부터!
쇼핑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금세 허기가 진다.
이제 지칠대로 지쳐버린 우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야할 때가 온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다같이 아무거나를 시전하여 고기로 정했다.
고기는 언제든 어디든 다 옳으니까.
동생의 추천으로 예전에 가봤던 해바라기 정육식당으로 선택! 가보자 우리의 저녁을 먹으러!!
해바라기 정육식당 영업시간 11:00-23:00, 주차는 식당 앞에 가능
해바라기 정육식당 맛있는 곳. 예전에도 한 번 동생이랑 같이 운동 갔다가 먹어본 곳이라서 맛은 보장이 된다.
오늘은 배가 많이 고파서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고기에 소주도 땡기니까 소주도 한 잔 하기로 했다.
엉아는 힘들었던 쇼핑의 시간을 달래기 위해 소맥으로 간다. 오랜만인 소맥. 젓가락을 마구 쳐줘야겠다.




식당 내부 사진과 메뉴
계산하고 있는 동생의 모습이 조금 나오긴 했지만 일단 식당 내부 사진부터 구경!
뭘 먹을까 고민하며 메뉴판을 구경했다. 돼지반마리를 일단 시키고 모자라면 더 먹자 하여 돼지반마리, 공기밥, 소주, 맥주, 콜라, 물냉, 비냉 이렇게 시켰던 걸로 기억이 된다. (이미 설 전의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교통사고 후유증? 아니. 그냥 건망증...)
그렇게 잔뜩 시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고기가 나왔다. 이제 고기 구울 준비를 해볼까나?












육회가 덤이라니! 해바라기 정육식당 너무 좋잖아!
무려 육회가 밑반찬과 함께 나온다. 육회 오랜만이라 너무 행복하다.
육회 정말 유쾌하구만 캬캬캬
ㅎ
그렇게 모둠 돼지 반마리를 불판에 구워먹는데 밑반찬으로 나온 묵사발과 된장찌개가 일품이다.
사실 모든 반찬들이 다 가볍게 먹기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고기는 말해 무엇?
정육식당이라 그런지 고기도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
이때 소맥을 말다가 작은 에피소드가 하나 생겼다. 역시 에피소드 없으면 아쉬운 블로거 껄껄
맥주잔에 소맥을 부은 뒤 젓가락을 꽂아 양손으로 박수를 강하게 치면 소맥이 촥 섞이며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원샷을 할 수 있는 기술을 해보기로 했다.
예전에 엉아 처음 만났을 때 해봤던 이후로 거의 안해서 그런지 가물가물 하다가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을 거 같아서 시도!
동생이 먼저 시도했는데 실패. 내가 했는데 역시나 실패. 엉아가 그게 아니라며 자기가 해보겠다고 했는데...
엉아도 와장창 실패! 심지어 잔 다 엎고, 나와 엉아의 바지에 소맥을 시원하게 쏟아버렸다.
너무 웃겨서 한바탕 웃고 엉아는 머쓱해서 급하게 흘린걸 닦고, 직원분에게 사과드리며 다같이 흘린거 닦으며 웃느라 배아파 죽을 뻔했다.
영상이 나한테 없어서 아쉬울 뿐. 동생에게 받아서 슬플 때마다 봐야겠다.
고기를 더 먹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배가불러 반마리로 종료
요란하게 먹고 저녁식사가 끝났다.
셋이 만나면 항상 요란하거나 엉망이거나 정신없다.
하지만 재미있다.
새로운 친구 사귀고 노는 수준으로 재미있다.
엉아는 젊은이 둘과 함께 노느라 진빠지겠지만 우리에게 에너지도 얻겠지 껄껄! 강제로 엉아의 체력이 늘어난다😆😆😆
어서 퇴원하고 나가놀고 싶다.
잠시뿐일 감정이겠지만 일하고 싶다.
모두 오늘도 쉼이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
모두 화이팅 내일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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