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3월의 책] 병실에서 심심할 땐 책을 읽자! 없으면 사서 읽자! 본문

일상/내돈내산

3월의 책] 병실에서 심심할 땐 책을 읽자! 없으면 사서 읽자!

slimslimj 2026. 3.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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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한지 5일차
집에서 가져온 책을 다 읽고 다른 책이 필요했다.
예스24앱으로 들어갔다.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책과 새로 고른책을 섞어서 구매했다.

네 권의 책 구매

이상한 과학책이 재미있어서 그 책보다 먼저나온 엉뚱한 과학책 구매!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순위에 올라와있는 베스트셀러라서 구매!
회색인간은 요즘 김동식작가의 책이 재미있어서 구매!
자몽살구클럽은 한로로 노래가 핫하길래 예전에 장바구니에 넣어뒀던거라 구매!
이렇게 네권을 구매하고 총 56,520원을 썼다.
예스24 골드등급인 나는 3월동안 무료배송이 된다.

왔어요 왔어! 병원으로 책이 왔어요!

병원으로 택배를 시켜 병동앞에 놓인 택배를 들고 들어왔다.
주문 후 바로 다음날 오는 예스24 너무 좋다. 비록 정보는 털렸지만...
현재 회색인간과 엉뚱한 과학책까지 읽고, 아직 두 권은 읽지 못하고 예전에 샀던 다른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단 먼저 읽은 엉뚱한 과학책! 재미있다! 가볍게 읽기 쉽다.
회색인간? 더 재미있다. 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들로 소설을 쓰는지 김동식 작가 요즘 내가 꽂혀있을만 하다. 다음에 또 다른책 살거얏!

책을 느리게 읽는 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어보려고 애쓰는 중
어려운 책은 못읽어도 어떤 책이라도 읽으려고 하는 나를 칭찬해야지!
병실에 있을 땐 책보느라 생각보다 하루가 빨리갔다.
다시 일하며 통원치료받는 요즘. 입원했을 때가 살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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