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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돈내산

구매] 추풍령 포도

slimslimj 2025. 9. 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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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는 아주머니한테 꿀포도를 샀다고 했다.
전화하뎐 바로 나오라는 엄마
토요일 오전부터 드럼연습+헬스장 일정을 마치고 샤워 후
엄마의 전화를 받고 엉아랑 뛰쳐나갔다.

짜잔 추풍령 포도!!!

영동에서 나온 포도인데 엄마 지인분이 오늘 직접 따서 포장한 포도라고 한다.
오늘 하루동안 밖에다 두고 다음 날 냉장고에 포장 상태로 넣으라고 했다.

영롱한 영동 추풍령 포도

맛을 봐야지! 포도 좋아하지만 과일자체를 사 먹지 않는데 엄마덕분에 오랜만에 포도를 먹어봤다.
씻었을 땐 포도알도 탱글탱글하고 따로 떨어져 나오는게 하나고 없었다.

어? 누가 다먹었지?

그건 나. 둠바둠바 두비두바 바로 나야 둠바둠바 두비두바!
순식간에 내 입속으로 다 들어간 포도
씻은 물기가 다 마르기도 전에 입속에 계속 넣어버린 나
너무 맛있잖아. 괜히 꿀 포도가 아니구나!! 너 대단한 꿀포도구나???
작은거 하나까지 싹 다 먹었고, 하나도 상한게 없어서 놀라웠다.

엄마 덕분에 맛있는 포도를 가을 전에 먹었다.
포도는 6월이 맛있는지 알았는데 올해는 9월이네!!
남은 포도도 또 쏙쏙 알맹이 뽑아먹어야지 룰루
내일은 시어머니가 주신 꽃게로 만든 꽃게탕 자랑하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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