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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돈내산

인천 작전] 네컷 찍으러 가자! 스튜디오 808

slimslimj 2025. 10.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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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동네(라고 하지만 걸어가면 30분이 걸리는...)에도 네컷 사진기 가게가 생겼다.

머리자르고 병원에 가는 길에 찾은 네컷사진 가게! 

이름은 스튜디오 808! 이제 작전역 근처에서 놀아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겠구나!!



오늘은 찍었지 가게의 입구컷!

아직 적응이 안된건지 꼭 가게입구를 안찍어서 포스팅을 못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찍었다.

심지어 이것도 병원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생각나서 급하게 찍은 사진... 왜 이렇게 입구컷을 까먹는 걸까?

새로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은 스튜디오 808

요즘 차타고 다녀서 몰랐는데 걸어다니니 새로 생긴곳들이 보인다.

지금 이 근처는 두산위브가 새워질거라서 상가들이 다 임대이거나 닫혀있었는데 바뀌는 가게들도 꽤 많은 것 같다.

20대에 불 태웠던 나의 구현백 (구현백이라고 하면 모두 알던 곳!)

스튜디오808 내부모습

나는 하늘색 배경지가 있는 곳에서 촬영을 했다. 머리자른 기념, 10월의 첫날 기념으로 찰칵!

혼자서도 잘 찍으러 다니기 때문에 오늘도 신나는 마음으로 한장 찰칵! 낮시간대라서 그런지 사람은 나뿐이었다.

내가 찍고 나가니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친구들이 두명 들어왔다.

빨간색방은 위에서 아래로 찍는 방향으로 카메라가 놓여있었다. 이런 구도를 뭐라고 하던데 기억이 안난다.

개인적으로 이 각도는 나의 광대가 부각되기에 난 두 번 찍고 다시는 찍지 않는다.

새거라 그런지 머리띠, 선글라스 등도 비교적 양호한 상태. 조금만 지나면 많이 망가지거나 없어지던데 계속 잘 유지됐으면.

 

열심히 사진 찍고 다시 주차되어있는 내 탄이를 향해 뚜벅뚜벅

나름 머리도 자르고, 병원도 다녀오고, 사진도 찍고 바쁜 낮을 보냈다.

그럼 모두 다음에 만나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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