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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동] 이제 배가 좀 나아졌으니 피자먹자! 오구쌀피자

slimslimj 2025. 11. 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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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오늘은 피자먹자는 엉아의 말에 

장염의 증세가 많이 호전되고 있긴한데...라며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피자를 시켜버렸다.

배달의 민족에서 지금 무료배달 이벤트라길래 주문했다.

사실 오구쌀피자는 내가 학생 때부터 있던 집 아래 피자집이라 도보로 가도 10분이면 가지만

날씨가 추워져서 나가기 귀찮으니 무료배달을 사용하기로 했다.

오구쌀피자 효성2호점

오구오구 또오구라니. 예전에 처음 생겼을 때 5,900원이라는 가격 때문에 59쌀피자라는 상호명이 붙어있었는데

이제 물가상승을 반영해 점점 가격이 오르고 있었다.

우리는 반반피자 L로 해서 콤비네이션과 페퍼로니를 반반 시켰다.

맛있겠다. 오구쌀피자 페퍼로니/콤비네이션 반반라지사이즈!+치즈크러스트 추가 23,900원!

딱 그 메뉴만 시켜서 피클만 따라 왔다. 핫소스나 파마산 치즈가루는 없다.

원래 피자먹을 때 항상 핫소스와 치즈가루를 듬뿍 뿌려먹지만 나름 장염이 아직 남아있었기에 

핫소스와 치즈가루 없이, 콜라 없이 먹어보기로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유제품이 잘 안맞는데 치즈는 또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맨날 배가 꾸룩 거리는거 같기도 하다.

맛은 우리가 아는 맛. 아는 맛은 역시 참을 수 없지! 만족의 저녁이었다.

화장실도 다행히 가지 않았다. 진짜. 정말. 천만다행.

피자싹쓸이 완료!

평소 피자 두 조각이면 배부르다면서 난리를 치는데 콜라를 안먹어서 그런지 피자 세 조각을 먹고, 엉아는 다섯 조각을 먹어 

라지 한 판을 다 해치웠다. 소식가들인데 대단하다!! 만족의 싹쓸이!

다먹으니까 치우기도 편하다. 항상 남아있었는데 왕뿌듯!

 

다음 날까지 무탈하게 배가 버텨주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끝!

요즘 위장염 유행이라니까 모두 조심하고! 감기도 독감도 코로나도 조심하고 우리 내일봐!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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