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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인천 부평] 연말에는 증명사진 찍어 기록하기 이번 연말엔 스쿨포토에서! (아직도 연말 포스팅이라니!) 본문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매년 연말에는 증명사진(또는 반명암사진, 사진관에서 찍기)을 찍어 나의 한 해를 기록한다.
물론 나는 머리의 모양도 색도 자주 바꾸는 편이어서 1년을 그대로 담을 수는 없지만 연말만큼은 이런상태이다. 라는 기록을 하는걸 좋아한다.
아무래도 기록과 저장, 모아두기 강박이 있는 것 같다. 뭐 어때?
항상 가는 곳인 사진관은 오늘도 열 생각이 없다. 분명 1시오픈이었는데 1시가 되도 소식이 없다.
정말 좋아하는 사진관인데 문제는 오픈이 마음대로다... 1시부터 대략 1시간정도를 기다렸으나 열 생각이 없어보여 결국 그 옆 사진관으로 향했다.

인천 부평 지하상가 2층에 있는 스쿨포토 영업시간 11:40-19:00, 일요일은 12:00-17:00, 매달 2,4번째 화요일 정기 휴무
내가 좋아하는 사진관 바로 옆에 있는 스쿨포토
여기도 처음가서 찍는 건 아니고, 저번에도 최애사진관이 안열려있어서 간 적이 있다.
사진관이 꽤 있는 부평 지하상가. 한곳이 안열리면 다른 곳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내가 갔던 날도 역시나 사람이 많았고, 연말에 사진이 필요한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지 우리가 갔을 때 두 명이 있었고, 우리가 찍을 때 뒤로 3-4팀이 와서 사진을 찍으려고 대기를 했다.





스쿨포토 내부사진
1인이 운영하는 사진관인가보다. 확실친 않지만 여자분 혼자 사진찍으시고, 수정도 해주시는데 그 과정이 좀 오래 걸려서 한 명 하는데 한참을 기다려야했다. 그 부분이 좀 아쉬웠고, 섬세함이 약간 아쉬웠다.
사진을 찍는건 정말 빨리 끝난다. 3-4장을 찍는데 여기보세요 하고 찰칵찰칵찰칵 끝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순서대로 쭉 찍고, 수정도 순서대로 쭉 하는데 찍은 사진은 볼 때 마다 웃기다.
어디 또치 한 마리가 사진찍은거마냥 나왔다. 나 분명히 볼에 스컬트라 맞았는데 왜 얼굴에 살이 없는거지?
여전히 볼이 패인 또치 한 마리가 있어서 너무 웃겼다.
또치 사진 여러 장 중에 괜찮은 사진을 고르고, 그 사진으로 수정을 한다.
전과 후를 중간중간 비교해주실 때마다 식겁한다. 어우 뭐야. 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온다.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더 어색한거겠지 라며 합리화를 하고, 꼭 사진을 찍은 뒤에 한 번 더 다짐한다.
다음엔 더 편하게 웃으며 찍어봐야지! 라고.

스쿨포토 반명암 결과물! 좀 예뻐진 또치
한 층 더 예뻐진 핑크입술 또치
이렇게 나의 25년 연말행사를 끝냈다. 작년이랑 비교해보니 머리가 또 바꼈다.


그래도 단발. 24년과 25년 연말사진 비교하기
24년엔 밝은 갈색의 머리에 더 둥글둥글했었는데 25년엔 검정머리에 머리를 길러야하는 상태라서 그런지 머리가 더 엉망이다.
머리기르는거 왜 이렇게 힘든걸까 우엑
26년 연말에는 머리가 좀 더 자라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끝
그럼 모두 내일 만나! 행복한 하루 보내자 친구들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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