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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2026년 설] 1월 1일 설날은 가족들과 함께 새해 인사하는 날! 본문
어제였던 새해의 첫날 설날.
미리 시댁에는 점심식사 약속을 친정에는 저녁식사 약속을 했다.
시댁에는 오랜만에 가는 것 같아서 죄송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서운함을 내비치셔서 올해는 더 많이 찾아뵈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2026년 1월 1일의 일정을 공유하고자 글을 쓴다.






동생의 추천으로 샀던 목마르뜨 후라이드치킨 근데 이제 무국물에 절여진...
동생 집앞에 있는 호프집인 목마르뜨 후라이드치킨
가서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다며 찬양을 해서 전화주문을 했다.
가격은 2만원, 2025년의 마지막 날이여서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들 해돋이 볼 준비를 하는건지 한 테이블에 남녀 커플만 앉아있었다.
그렇게 치킨을 들고 와서 집에서 짐정리를 하고 좀 쉬다가 동생이 우리집에 와서 치킨을 꺼냈는데
아뿔싸!!! 치킨무 국물이 치킨을 다 적셨다... !!! 한 마디로 조졌다!!!
한층 상큼한 치킨이 되었다. 껄껄껄. 이걸 어째. 단단히 절여진 치킨무맛 후라이드 치킨
입이 무딘 동생이 먹어보더니 안되겠다... 언니 이건 먹지마.. 엄청 맛있는데 너무 아쉽다. 라는 말만 계속 했다.
정말 너무 아쉽다.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했는데 본래의 맛을 느낄 수가 없다니...
그렇게 31일에 받는 후라이드 치킨을 두 해에 걸쳐 먹고 새해 사진 남기고, 새벽 4시까지 떠들다가 잠들었다.






어머님 아버님과 쿠우쿠우 계양점에 가다.
오랜만에 만나는 어머님, 아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면서 인사를 건네며 만나서 쿠우쿠우로 이동!
오랜만에 쿠우쿠우! 새로 생긴 샤브올데이 가려고 했는데 안쪽에 있는 대기줄을 보고 바로 패스
쿠우쿠우로 갔는데 아직 자리는 많이 남아있었다. 새로 생긴 샤브올데이의 영향인 것 같았다.
뜨끈한 샤브 국물에 맛있는 뷔페를 어머님과 아버님께 맛보여드리고 싶었지만 다음에 가야겠다.
쿠우쿠우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근데 우리는 뷔페에선 가성비가 떨어진다. 아버님 빼고는 다들 덜렁덜렁 담은 두 접시가 끝
콜라만 세 번 먹었다. 콜라 맛있다. 캬하!



쿠우쿠우 계양점 내부사진 (더 많은 자리가 있지만 어느새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짧은 점심 식사로 어머님 아버님과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향했다. 날씨가 정말...정말....춥다.
바람도 왜 이렇게 강하게 부는건지. 패딩모자를 쓰고 가서 다행이었다.








엉아의 2026년 떡국과 완밥한 가족들
잠시 집에서 메이플의 노예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계획했던 낮잠은 물건너가고, 어느 새 우리가족이 오기 직전이 되었다.
떡국을 내가 해주기로 했는데 엉아가 떡국을 해보고 싶다고 류수영의 쇠고기 떡국을 보더니 해보겠다고 했다.
당당하게 내가 해볼래! 했는데 열심히 만든 국물이 점점 이상해지자 조졌다! 어떡하지? 라며 초조해했다.
그 때 울리는 우리집 벨소리. 더 초조해지는 엉아의 마음. 어떡해! 조졌는데! 큰일났다!! 라면서 당황하기 시작!
이럴 때 필요한건 코인육수와 다시다! 그렇게 우리의 MSG에 의지했더니 아주 맛있는 떡국 국물로 재탄생 되었다.
자 이제 지단. 지단은 내가 하기로 했는데 나도 마음이 덩달아 급해서 후라이팬의 크기보다 지단을 만들 계란이 더 양이 많아서 흰 지단은 실패... 서로 바꿨어야했는데... 그렇게 망친 흰 지단을 보더니 노란색 지단은 엉아가 한다 했는데 대성공! 오올 이제 지단은 엉아 담당이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지단만들기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렇게 가족이 기다리던 엉아의 떡국이 완성되었다.
나는 떡국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떡국이 아니라 김지단국으로 만들어 먹었다.
생각보다 엄마아빠의 반응이 좋았다. 맛있다고 냄비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어서 깔끔하게 먹었다.


지금은 닌텐도 타임! 가족과 다같이 닌텐도!!
아빠 엄마는 마리오 카트를 얼마나 잘할까 궁금해서 해보라고 했더니 거부하지 않았다.
나는 안한다고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렇게 카트 전쟁!
1등은 동생, 2등은 나, 3등은 아빠, 4등은 엄마
엄마는 라이딩을 하는 동안 반 이상을 웃어서 꼴등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저스트 댄스라면 말이 달라지지!
아빠는 안한다면서 쇼파에 앉고, 나랑 엄마랑 동생만 셋이 춤 삼매경에 빠졌다.
아빠가 꼴깝을 떤다했던가? 단어가 웃겨서 엄청 웃었는데 엉아는 앞에서 동영상 찍으면서 끄끅 거리며 웃고있었다.
모두에게 웃음을 줬으면 됐다.
등에 땀나도록 열심히 춤췄다. 네곡을 추고, 마지막에 아브라카다브라를 췄는데 아빠가 이제 그만하라고 했다.
너무 웃겼다.
엄마아빠는 내일 출근을 위해 가고, 나와 동생도 내일 출근을 하지만 영화보고 게임하기!
블로그 글쓰고 이제 영화 보러 가볼까?
요즘 기가 막힌 스릴러를 보고 싶은데 누가 스릴러 소개 해줄 친구 있니?
모두 26년 첫날은 어떻게 보냈니? 우리 26년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길 바라며 모두 내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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