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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동] 우리동네 최애 맛집 장터삼겹살 도장깨기

slimslimj 2026. 3.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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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장터삼겹살

정말 좋아하는 동네 맛집 중에 하나인 장터삼겹살 

친구가 그동안 고민상담해준게 고맙다며 밥을 사주러 온다 했다.

나는야 거절따위 하지 않는 사람. 준다면 기꺼이 받습니다.

그렇게 저녁식사를 위해 동네 맛집 장터삼겹살로 향했다.

인천 효성동 장터삼겹살 영업시간 13:00-22:30

예전에는 새벽 1시,2시까지 했던것 같은데 이제 시간이 바껴서 저녁 10시 반이면 문을 닫는다.

낮엔 1시부터해서 낮에 시간이 많은 나는 낮에 먹을 수도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 좋다.

낮엔 점심으로 고기먹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엔 일끝나고 고기에 반주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계속 꽉 차있는 장터삼겹살집이다.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배고프다는 친구를 기다리며 먼저 들어가 시키기로 했다.

배고프니까 빨리 구워서 먹을 수 있는 우삽겹과 와인삼겹살을 시켰다.

역시 삼겹살은 와인삼겹살이지.

맛깔나보이는 장터삼겹살 음식들

장터삼겹살 메뉴, 우리는 어마어마하게 먹었다.

우삼겹2, 와인삼겹2를 시작으로... 된장찌개, 비빔냉면부터 1차

2차로 계란찜과 와인삼겹2를 추가

술없이 콜라 2병까지. 그렇게 잔뜩 먹고 마지막에 추가한 고기는 1인분만 추가할껄을 외치며

1인분정도의 고기를 남기고 돌아가야했다. 놀라운건 2명이서 이렇게 먹었다는거...

엉아랑 둘이 먹으러 가서 소주를 같이 먹어도 6만원이 안나왔던 것 같은데... 여자 둘이서 9만원어치를 먹었다. 캭.

장터삼겹살은 한돈은 아니기에 비교적 다른 곳보다 저렴한데 속이고 파는것보다 확실한 표시가 더 좋은거 같아서 믿고 먹는 곳이다.

외국산도 맛있지 끄덕끄덕.

 

이렇게 잔뜩 배가 빵빵해진 우리들은 폭풍수다와 함께 배를 꺼쳐보려 애썼으나 실패

9만원어치의 배를 가지고 각자 인사하며 헤어졌다.

내가 고기를 먹은건지, 고기가 내가 되버린건지 모를정도로 잔뜩 먹은 우리들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고기를 그렇게 먹었드랬다.

음! 존맛.

모두 옷이 얇아지고 있는 계절에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지?

운동할 때 힘들면 어떻게 해야될까?

고기앞으로!!!! 모두 맛있는 식사 하길 바라며 우리 내일 또 만나자!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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