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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 가정동] 샤브샤브 언제 먹어도 맛있지! 오늘은 가정동 샤브로 가자!

slimslimj 2026. 3.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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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던 날
한 명은 갑작스런 일이 생겨 못오고, 한 명은 배탈이나서 식사는 못한다해서 둘이 같이 밥을 먹기로 했다.
원래는 넷이서 중국집 가서 빠네고추잡채를 먹으려다 둘이서 먹기엔 양이 애매해서 샤브샤브로 결정
예전에 가보려고 찾아뒀던 가정동 샤브로 향했다.

가정동샤브 영업시간 10:30-21:30

카카오맵에서 별점만 보고 메뉴는 그냥 샤브샤브겠거니 하고 제대로 모르고 갔는데 일본식 샤브샤브였다. 샤브샤브가 이미 일본에서 온거지?
하지만 한국식 샤브샤브만 먹어보다가 이번에 처음 먹어봤다.

가정동샤브 입구 사진

깔끔하게 생겼다. 분위기도 좋다. 깔끔한 식당 좋아하는데 아주 제대로 취향저격한 식당분위기! 입구부터 마음에 든다.

1인1메뉴에 1인샤브 얼큰샤브우삼겹 13,900원

같이 먹는게 아니라 한 명당 하나의 냄비가 제공되고 다 1인분씩 제공된다.
우린 둘다 얼큰한걸 좋아해서 얼큰샤브 1인2세트!
오렌지 에이드도 시켰는데 맛있었다.
면도 얇은 면이라 더 좋았다. 적색채소는 나에게 너무 써서 친구에게 주고 나는 나머지 채소를 쏙쏙 넣어 먹었다.
깔끔하게 1인식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든다.
다양한 맛을 보고 싶으면 다른 메뉴를 시켜 나눠먹어도 될 것 같아서 더 좋았다.

샤브샤브 먹고 싶은데 같이 한 냄비에 먹기 싫은 사람은 여기 가면 좋겠다.
물론 나는 그래서 간건 아니지만 덕분에 각자 먹고 싶은만큼 원하는만큼 기호대로 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 가족도 데려가야겠다😃
이번주에 비가 오고 날씨가 약간 쌀쌀했는데 국물이 땡겼다.
오늘은 국물을 먹어볼까?
그럼 모두 오늘도 힘내자! 내일 만나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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