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요리] 천원꼬치집이 아쉬워 집에서 떡국떡으로 떡꼬치 만들어 먹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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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천원꼬치집이 아쉬워 집에서 떡국떡으로 떡꼬치 만들어 먹기

slimslimj 2026. 4. 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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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다양하지않고 하나의 맛만 나서 몹시 아쉬웠던 우리
떡꼬치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 먹던 떡꼬치처럼 가벼운 맛인데 먹자마자 초등학생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맛이어야한다.

떡꼬치 소스 만들기

전에 지인이 알려주었던 떡꼬치 소스 만들기 비법이 있다.
고추장2 딸기쨈4 참기름1 케찹2 간장1/2 다진마늘1
정말 중요한 정보라 까먹을 때마다 지인에게 연락해 물어봤었더랬다.
지금은 아예 폰에 저장해두고 보면서 만든다.
저 조합은 어른숫가락 계량이라 둘이 먹으면 소스가 많이 남아서 반으로 줄여도 될 것 같다. 저건 4인의 떡꼬치로 배터지게 먹는 기준이다.

떡국떡 튀기기

냉동실에 얼어있던 알록달록 떡국을 물에 담궈둼다가 물기를 빼고, 기름을 자작하게 둘러 튀겨낸다.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더 예쁘다.

떡국떡 떡꼬치 완성!

떡국떡으로 튀겨낸 떡꼬치맛 떡국떡!
집에서 먹기 때문에 떡꼬치처럼 꽂아먹을 필요가 없다.
원랜 떡볶이떡으로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은 그 떡이 없으니까 떡국떡으로 대체하기로했다.
알록달록한 떡 색이 빨간 양념에 묻혀버려 아쉽지만 맛은 좋았다.

떡국떡 떡꼬치만 먹기 아쉬워서 만딘 프렌치토스트

계란옷입히고 설탕뿌려 만든 프렌치토스트도 떡꼬치와 함께 먹었다.
달달한 토스트와 달콤짭짤한 떡꼬치가 조합이 좋다.

어릴적 학교앞 분식점에서 파는 떡꼬치 맛은 아니지만 제법 맛이 좋은 떡꼬치!
떡꼬치양념 레시피 잘 봐뒀다가 한 번 써봐! 강추강추!
그럼 모두 금요일도 행복하자 내일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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