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요리] 이번엔 삼치양념조림 본문

일상

요리] 이번엔 삼치양념조림

slimslimj 2025. 9. 9. 00:49
반응형

냉동실에 박혀있던 비비고 삼치구이를 없애기 위해 삼치양념조림을 계획했다.
요즘 냉장고 냉동고 털기 진행중인데 볼 때마다 놀랍다.
언제 사둔거지 대체...?

이미 뜯은 뒤에 생각난 사진기록

급하게 손으로 잡아서 찍었다.
약간 삼치구이 머리채 잡은 느낌
유통기한? 25년은 맞지만 그 이하는 생략한다.
몰라몰라 안죽어!
비비고 순살 삼치구이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세팩? 네팩 뭉쳐있는걸 사왔다.
맛있어보여서 사왔는데 우리입맛엔 음... 별론데?
간단히, 빠르게 데워먹긴 좋지만 우린 튀겨먹고 싶어서 아쉬웠다.
튀김가루 뭍혀서 튀겨도 봤지만 아쉬운 맛
그래서 남은 두 개의 삼치구이를 한방에 처리하기 위해 조림을 계획!

역시 레시피는 만개의 레시피

양념장도 하라는대로 넣고 엄마 집에서 가져온 무와 감자도 썰어주고!

좋아 그럴싸해! 비주얼 합격!

감자를 좋아하는 나 감자 무조건 많이!
삼치조각은 나누고 나눠서 다섯 조각이 됐는데 삼치보다 감자랑 무가 더 많다. 매콤한거 좋아하는 우리는 청양고추도 필수!
대파는 잘라서 얼려둔 대파밖에 없어서 그걸로 대충 넣고 보글보글

요리할 땐 사진 찍기가 어렵네...

요리하느라 대충대충 찍은게 전부
마지막 두컷만 열심히 찍어봤다. 포도도 빼꼼 존재감 보여주고.
완성된 삼치양념조림
거의 밥도둑이다. 짜고 매콤해서 밥을 계속 넣으면 싱겁고, 그럼 또 조린 감자나 무, 삼치 입에 넣고 짜니까 또 밥 넣고...어? 왜 이거 익숙하지?
그렇게 한 번 더 밥을 퍼와서 먹고 나서야 식사 끝

주말동안 요리해먹어서 뿌듯하다!
그러니 내일은 닭발 맛집을 올려야지😋
모두 내일 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