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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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천] 아우라 헤어 효성

slimslimj 2025. 9. 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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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머리를 보니 너무 답답했다. 염색하지 5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머리를 잘라야겠다.

9월에 자르려던 나의 마음은 급변해 8월말에 잘라버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급으로 오전 퇴근하자마자 미용실로 향했다.

벌써 몇 번째 방문인지 모르겠다.

나의 전용 미용실은 [아우라 헤어 효성]

우리집에서 가깝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근데 디자인 커트가 한방에 5천원이 올라버린걸 이제서야 알아버렸다.)

나는 하늘 디자이너 쌤에게 머리를 맡긴다. 

매번 하늘쌤에게 머리를 맡기다보니 머리하며 담소를 나누는게 얼마나 많은지

공통점도 많고, 둘 다 말도 많..고? 재미있어서 머리만 자르러 가는 느낌은 아니다.

친구만나러 가는 느낌! (하늘쌤 나만 그런거 아니죠?????!!!!!!)

 

아우라 헤어 효성의 영업시간과 가격정보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여름휴가라고 나와있다.

그래서 9월 5일에 예약했다가 급으로 8월 28일로 예약 변경! 

나는 어깨보다 살짝 위인 풀린 히피펌이었다가 숏단발로 자르기 위해 아우라로 향했다.

미용실 내부의 모습

목요일 점심시간쯤에 찾아가서 그런지 손님이 많진 않았다. 그래서 내 머리도 빠르게 싹뚝

내 머리는 다듬는게 아니여서 디자인 커트 비용으로 계산되었다. 가격은 2.5만원! 

전에 자르러 갔을 땐 디자인 커트가 2만원이었는데 어느새 5천원이 더 올라있었다.

(지난번 방문은 올해 5월 20일 히피펌이었고, 3월 1일에 방문했을 때 디자인 커트는 2만원!)

머리 자르느라 손이 없어서 내 머리의 중간 과정은 못찍었지만 완성된 사진은 엘리베이터에서 찰칵 

다음날 친구랑 학원 끝나고 찰칵 

머리를 감고 나니 기존에 있던 펌이 아직 남아있었다. 플러스 비오는 날의 곱슬머리...

대만족의 컷트!!!

다음에도 또 이 머리스타일로 한 번 더 잘라야겠다. 나의 인생머리로 지정!!!

 

내일은 감자탕집으로 만나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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