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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정역] 친구들과 함께 간 샤브 올데이

slimslimj 2025. 10.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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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무한리필 샤브샤브집이 많이 생긴 듯 하다.

나는 조금씩 자주 먹는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샤브샤브는 배가 덜 차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돈이 아까운 수준으로 밖에 못먹는다. 

근데 오늘 만난 친구들 역시 생각보다 잘 먹지 못해 아쉬웠다.



 

샤브올데이 가정점 방문!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만난 우리. 고등학교 친구들이여서 벌써 20년지기가 되어버렸다.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어버렸는지. 이제 만나면 옛날 얘기들이 더 재미있는 아줌마들이 다 되었다.

나는 샤브샤브러버. 특히 얼큰한 국물이 좋다.

샤브올데이 가정점은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다. 요즘 아파트 상가는 1층높이인데 지하1층이고 난리...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나는 갈 때마다 헤매고 정신이 없다.

분명 한 번 가본곳인데도 한참을 두리번 거렸다.

 

두리번두리번 찰칵

일단 자리잡고 앉아 1차로 받은 채소를 냄비에 다 때려넣고 분주하게 이동하며 찍었다.

12시정도에 만나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거나 대기를 잘 정도는 아니였다.

1시정도 되니 사람들이 엄청 바글바글. 맑은 육수와 얼큰 육수 두가지 맛인것 같은데 내가 좀 더 헤매느라 나중에 도착해서 친구들이 미리 시켜놓았다.

뷔페로 되어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담아 먹을 수 있고, 월남쌈 재료도 있어서 같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내 친구들은 귀찮아서 월남쌈을 안먹는다고... 열심히 가져온 월남쌈 재료는 내 입속으로 쏘옥!

어느새 사람이 바글바글

대부분 다 차버린 샤브올데이 내부

우리는 음식을 빠르게 흡입하고 카페로 이동하기로 했다.

평일점심에는 주말보다 가격이 5,000원 저렴하다.

평일점심 성인기준 24,900원/ 평일오후+주말 및 공휴일은 모두 29,900원이다.

이제 점점 뷔페 형식의 식당이 가성비가 좋아지려고 하는 수준으로 물가가 뛰고 있는 것 같다...

내 지갑, 내통장 좀 지켜달라...

여튼 간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일은 샤브샤브 먹은 뒤 갔던 카페를 올려야지 모두 안녕!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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