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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인천] 신포국제시장 신포닭강정 본문
드디어 찾아온 신포닭강정 구매 후기
많이 기다렸지? 이제 올려볼게!!!


이것 뭐에요?
첫번째 사진보고 아니 줄이 기네. 라고 생각했는데 저기는 포장줄이 아니고 가게에서 먹는 줄...
왜 먹는 줄도 저렇게 긴건데요...
이제 포장줄 좀 서볼까 했는데 더 길다... 가게 대기 줄의 3배는 되는 것 같았다.
이럴수가. 우리가 일요일인걸 까먹고 왔구나...하아...
3시부터 기다리기 시작한 우리 둘. 정확히는 3시8분 시작!
얼마나 걸릴 것인가...

신포 닭강정은 대기줄이 도우미 아저씨가 있다.
어깨띠를 둘러맨 아저씨가 본관과 별관 2개를 돌아다니며 줄을 정리해주신다.
친절한 듯 아닌 듯, 줄을 잘 세우는 듯 아닌 듯 아리까리한 대기줄 도우미 아저씨
근데 이 더위에 계속 왔다갔다하며 줄 세우려면 지치긴 할 것 같다.

드디어 가까이 왔다!! 우리 드디어 받는건가!!
아니. 그건 나의 심한 착각. 여기는 본관
포장줄은 여기에서 닭강정을 받을 수 없다.
포장줄의 끝은 저~~기 오른쪽 구석에 있는 빨간 아주머니 둘을 지나서 받을 수 있다.
괜히 두근거렸잖아...
고등학생 때 왔을 때는 본관에서 먹었었는데 이제 본관에서 먹을 수 없는건지 주말이라 그런건지
별관에서 먹게 하는 것 같았다.
아저씨가 튀김이 잔뜩 반죽된 닭을 튀기고 있었다.
열기가 어마어마했는데 더운 날씨에 밖에서 뜨거운 기름에 닭을 튀기려면 거의 전쟁일 듯 하다.
줄만 서 있는 나도 땀으로 옷이 다 젖었는데 땀이 비오듯 오지 않을까... 대단하다.


포장은 본관 별관1에서, 식사는 홀(별관2)에서. 영업시간은 10:30-20:30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영업을 한다고 한다.
별관2 즉, 홀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나중에 닭강정 받으면서 보니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홀도 줄을 열심히 서고, 사람이 들어가면 다시 다른 사람들이 줄서고를 반복
인기가 대단하다. 이정도였었나 싶었다.


응 이정도겠네. 인기 많을 수 밖에 없는 비주얼과 향이네
고추가 잔뜩 들어간 닭강정. 그냥 맵기만 한게 아니라 맛있게 매운 닭강정
이걸 어떻게 안먹어!! 먹어야지!!! 하지만 나는 후라이드 파기 때문에 후라이드도 먹어줘야지!
그래서 우리는 닭강정과 후라이드 반반으로 주문
반반 25,000원 후라이드/닭강정 중 19,000원 후라이드/닭강정 대 24,000원

드디어 우리꺼 받잖아!!! 기대되잖아!!!
줄 30분 기다렸다. 생각보다 오래 안됐는데 더 길게 느껴졌다.
줄서면서 앞에 있는 닭강정을 눈으로 보고 있으니 너무 먹고 싶었다.
거기에 32도 무더위+뜨거운 기름에 열받은 불까지 첫끼니를 닭강정으로 할려고 빈속에 왔는데
나의 미련한 생각에 다시 한 번 이마를 탁 쳤다!
뭘 먹고 올걸!!! 첫끼가 4시반이라니!!!
심지어 더 놀라운 건 닭강정 사진을 안찍었다는것. 이제 알아버린 놀라운 사실... 왜지..?
너무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은건가!! 속상하다...



정신이 반쯤 나가보이는 파란 닭이 있는 곳에 별관2 홀이 있다.
파란 닭. 맛없을 거 같은데. 닭강정은 어마어마하게 맛있는 신포닭강정
저 파란 닭 일하면서 입 벌리고 대체 어딜 바라보고 있는걸까? 거참
심지어 포토존이었다. 저기서 사진 찍으라고 되어 있다.
1985년부터 시작한 신포 닭강정 처음 안 사실이다.
홀은 조금 더 빨리 문을 닫는다. 10:30-19:50
홀에서 먹을 사람은 조금 더 빨라야 한다. 포장과 홀 식사가 시간이 다르니 갈 사람은 꼭 기억하기!
그리고 전화예약도 가능한 것 같았다. 다음엔 전화예약도 해봐야겠다.
줄서기 너무 두려워...

신포닭강정을 맛 본 후기
후라이드 사진을 못보여줘서 너무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닭강정이라도 다시 한 번 올리고.
후라이드/닭강정 반반을 시켜서 먹어 본 결과
나는 역시나 후라이드파 튀김가루가 잔뜩 묻혀진 만큼 겉에 뒤겨진 튀김이 바삭하다.
그리고 염지처리가 되어있어서 튀김이 짭짤한 것이 계속 들어간다.
후라이드 먹고 양념은 후에 먹는데 이번엔 후라이드만 먹다가 배불러서 양념은 튀김 약간만 집어 먹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동생도 불러서 남은 닭강정도 다 먹었다.
알찬 구매였다. 대만족의 신포 닭강정
바삭한 후라이드와 매콤한 닭강정이 땡긴다면 전화주문 하고 포장하는 걸로!
그럼 모두 내일봐!! 모두 닭강정 기다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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