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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효성동] 오랫동안 남아있는 감자탕 맛집 참이맛 감자탕 본문

일상/맛집

인천 효성동] 오랫동안 남아있는 감자탕 맛집 참이맛 감자탕

slimslimj 2025. 10.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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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맛 감자탕. 우리동네의 맛집이자 24시간 영업을 하는 좋은 곳이다.

오전에도, 낮에도, 새벽에도 시도때도 없이 가고, 

친구들과 가족과 전남친(현남편)과 엉아(현남편)와 함께 간 곳 중에 하나.

맛있는 음식점이 있으면 같이 가줘야 하는거지 응응 그렇고 말고!!!

오늘은 아빠도 일을 안하시는 날이라 아빠엄마동생엉아 나까지 이렇게 다섯식구가 참이맛감자탕을 먹으러 나섰다.

그것이 알고 싶다 몰카 구도

민화투, 섯다, 도둑찾기로 내기해서 총 합이 낮은 사람이 감자탕값 내기로 내기를 했다.

내기로 내기 껄껄껄껄 너무 웃기다.

거의 그알 PD구도로 찍었다. 바디캠으로 찍은 것 같은 몰카 구도.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점심에 충주휴게소에서 먹은 라면이 체했는데 이때까지도 체한지 모르고, 그냥 전날 먹은 막걸리 숙취인지 알았다.

근데 배가 아파서 누워서 화투를 치다가 찍은 사진. 나는 꼴등은 아닐거야!!

바깥가게사진. 역시나 까먹어버렸다. 참이맛 감자탕 효성점 정보

영업시간은 24시간 영업. 원래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 24시간 영업인데

지금은 바껴서 화요일은 24시간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 확실한 정보는 나중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매일 24시간 영업하면 교대로 한다해도 너무 힘들 것 같다.

우거지 감자탕 등장!

나는 묵은지 감자탕도 좋아하는데 아빠는 신김치를 안좋아해서 우거지 감자탕으로 주문

5명이라 가장 작은 소자로 두개를 시켰다. 그래도 다 못먹을거긴하지만 자리가 애매해서 소자 두 개 주문

보글보글 맛있게 끓은 감자탕의 뼈를 발라 살을 쏘옥쏘옥 빼먹고, 우거지와 깻잎도 잔뜩 먹었다.

감자탕에 들어가는 고기보다 우거지나 묵은지가 훨씬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볶음밥. 볶음밥도 볶았지만 먹느라 사진이 없다.

감자탕도 허겁지겁 먹고, 많이 먹었는데 감자탕 내기에서 진 엉아가 내야했지만 아빠가 대신 내주셨다.

역시 우리 아빠 최고. 거지 자식과 거지 사위를 위해 대신 내주는 멋진 아빠. 센스쟁이

우리는 거지부부입니다... 헤헤헤

 

그렇게 야무지게 감자탕을 먹고, 라면+감자탕으로 인해 체기가 더 커져버렸다.

맛있게 먹었지만 지독하게 먹어서 체기를 내리기 위해 약을 허벌나게 먹어야했다.

모두... 음식에 욕심부리지말고 천천히 먹자구...후하후하.

그럼 모두 내일 만나! 감기 조심하고! 모두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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