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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인천 작전] 도라무통 즉석떡볶이 본문
가정역에서도 갔다왔던 도라무통 즉석떡볶이
어디에서 이름을 들어봤나 했더니 예전에 친구들과 가정역에서 갔었다.
어쩐지 이름이 낯익더니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오늘은 엉아와 동생이 함께 도라무통으로 갔다.

1주년이 된 도라뭍통 즉석떡볶이 작전점
죽을만큼 떡볶이가 먹고싶다. 라고 벽면에 적혀있다.
나는 떡볶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엉아랑 만나고 나서 떡볶이를 더 자주 먹는 것 같다.
특히 즉석떡볶이. 대학생 때 이후로 즉떡집은 많이 가지 않았는데 이렇게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즉떡집을 더 많이 가게 될 줄 몰랐다.
동생은 말해뭐해. 모든 음식을 좋아하지만 떡볶이는 더 좋아한다.



요즘 같은 날씨에 가기 좋은 가게 도라무통 즉석떡볶이 작전점
우리가 아마 일요일 저녁에 갔을 건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우리가 먹고 있는 동안에도 3-4팀이 더 왔다.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고, 우리는 세트메뉴를 시킬까 하다가 차돌떡볶이 세트가 없어서 그냥 단품으로 시켰다.
차돌떡볶이 2인분에 만두, 김말이2세트 추가, 감자튀김 추가
떡볶이 보다 감자튀김이 좋은 나. 감자튀김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감자튀김을 시킨다.
몸에 안좋다지만 어찌나 맛있는지... 허허허



즉떡집은 셀프가 많다.
기본 앞접시, 수저, 단무지, 가위, 집게 등은 셀프로 가지고 와야한다.
물도 셀프인가 했는데 물은 갔다 주셨다. 아닌가? 잘 기억이 안나네?






도라무통 즉석떡볶이 집에는 낙서가 많다.
깨일로 낙서가 되어있는 도라무통 즉석떡볶이 집의 벽
20대때는 이런 곳 있으면 무조건 펜을 들고 낙서를 했는데 이제 늙었나? 펜이 안보이길래 낙서도 패스
모든 메뉴 포장가능, 거기에 낮술 대환영
낮술을 먹고 싶지만 이미 저녁이고, 아침과 저녁으로 일하는 나는 평일엔 낮술을 먹을 수 없다.
지난주만 해도 밖에서 노상으로 먹기에 딱 좋은 날씨여서 도라무통에서 노상하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오늘 날씨를 보면 이제 노상하면 얼굴이 돈까스가 될 것 같다.
이렇게 갑자기 겨울이 올 줄 이야. 왜 가을 생략하고 겨울이 온건가요?



드디어 나온 차돌 떡볶이
김말이랑 만두가 떡볶이 속에 들어있었는데 나는 뭐든지 찍먹파
떡볶이 양념에 쏘옥들어간 튀김은 먹을 수 없어서 김말이 2개 더 추가로 주문하고, 나중에 떡볶이양념에 묻혀 먹었다.
까다로운 식성의 나. 내가 생각해도 몹시 피곤한 스타일이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시켜 먹었는데 볶음밥에 참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튀겨지듯 볶아졌다.
맛있을 것 같았지만 너무 기름이 많으니 오히려 느끼했다. 참기름만 살짝 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볶음밥을 눌러 누룽지 볶음밥을 만들어 먹고 배가 부른 우리들
차로 왔는데 엉아는 차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나랑 동생은 도라무통에서 걸어서 집까지 갔다.
배가 좀 꺼지는 것 같아서 만족의 식사였다. 배가 너무 더부룩하면 힘들다.
오늘은 도라무통 즉석떡볶이 가게를 소개했다.
주차는 따로 할 수 없어서 갓길에 주차를 해야한다.
즉석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 도라무통 즉석떡볶이 작전점으로 가보자!
그럼 우리 내일 만나.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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