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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한 개복치의 일상*여행일지
2025년 김장] 대장은 엄마! 우리는 쫄! 올해의 김장을 시작하자 본문
12월 6일! 엉아의 생일이자 우리의 연애 6주년이자 김장하는 날
12월6일에 뭔가잔뜩 수식어가 붙었다.
엉아 생일이라고 엄마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했는데 김장부터 해야했다.
10시에 집에가니 이미 수육과 미역국 한상이 차려져 있었다.
역시 빠른 우리집. 특히나 빠른 엄마.

장모의 사랑이 담긴 엉아의 생일밥상
김장도 먼저 먹고 하라고 수육을 미리 삶아서 미역국에 양념묻힌 배추김치 뽀시라기준비가 되어 있었다.
소금에 절여졌다가 나온 노란배추까지 완벽하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하나는 바로 나의 입맛
자고 일어나서 바로 엄빠집으로 갔는데 가자마자 먹으라고 하니 입맛이 너무 없다.
그래서 결국 나는 밥은 패스. 수육만 몇 점 주워먹었다.
하지만 엉아는 사위니까 맛있게 먹어야했다. 엉아도 아침에 밥 안먹는데 그렇게 됐다.
생일이니까 그냥 먹어 와 마디따!!!!


엉아와 아빠는 힘담당, 나랑 엄마는 버무리기 담당
근데 엉아 자세가 왜 그래? 빠릿하게 움직일 준비를 해야지!
엉아랑 나람 김장한다고 김장조끼 입고 갔는데 엉아는 더워서 벗어던지고 나만 입고 있다.
반팔에 조끼를 입었어야지 훗. 엄마아빠는 머리카락 들어가지 말라고 모자까지 쓰고 있었다.
완벽한 준비구만. 그렇게 20포기 중에 16포기 정도를 김장하고, 나머지는 고춧가루 양념이 모자라서 패스
결국 나머지는 엄마가 백김치로 만들었다.
예전에 200포기도 담갔는데 지금 16포기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 물론 200포기는 토나오게 힘들었다...
요즘은 사먹는 김치도 잘 되있으니까 우리 내년엔 사먹자 엄마...
아니면 절임배추라도 사자... 제발 엄마. 갑자기 엄마한테 편지쓰기...ㅎ
그래도 엄마표 김치는 정말 맛있다. 정성과 시간을 들여 만든 김치기 때문이겠지?
거기에 김장김치 익은걸 엄청 좋아하는 나. 맨날 엄마한테 익은김치 줘 해서 김치찌개 해먹는데 질리지가 않는다.
김치찌개에 삼겹살에 같이 먹는 김치볶음에, 김치볶음밥에. 다 엄마표 김치
그래도 내년엔 좀 덜 힘들게 하자 엄마
아. 근데 김치 다 담근 사진을 안찍었네...
내가 뭔가를 하고 있을 땐 사진이 없다. 엉아한테 찍어주라했더니 딱 두 장만 찍혀있는 상태...
블로그 쓰게 좀 찍어주라고. 생일이라 봐줬다.
우리 효능좋은 김치먹고 모두 건강하자
그럼 내일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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